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심텍, 소캠2 매출 본격화…목표가 10만5000원으로 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신증권은 7일 심텍에 매수 의견 유지하며 목표주가 6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75% 상향했다.
  • 심텍 1분기 매출 39.1% 증가 4224억원, 영업이익 흑자전환 137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했다.
  • 소캠2 매출 2분기 확대와 2026년 실적 호조로 2026년 영업이익 1404억원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37억원 흑자전환, 컨센서스 상회
대신증권 "2026년 영업이익 1083% 급증 추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대신증권은 7일 심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75% 상향 조정했다. 소형 카메라모듈 패키지기판 소캠2 매출이 올해 1분기부터 시작된 데 이어 2분기부터 본격 확대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개선 및 2026년 실적 상향이 일부 주가에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하나 소캠2 매출 반영, 경쟁사 대비 높은 점유율을 반영하면 추가 상승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심텍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한 422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YoY)에 성공하며 137억원(+33.6% QoQ)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대신증권의 종전 추정치(97억원)를 41.2% 웃돌았고,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81억원)도 69.2%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였다. 매출액도 컨센서스(4083억원) 대비 3.5% 초과했다.

심텍 로고. [사진=심텍]

박 연구원은 올 1분기 호실적의 배경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 서버향 메모리모듈의 매출 증가, 믹스 효과 등을 꼽았다. 패키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한 3249억원, 모듈 인쇄회로기판(PCB) 매출은 9.3% 증가한 930억원을 각각 시현했다. 다중칩패키지(MCP)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 늘어난 1841억원으로 집계됐다.

올 2분기 실적 전망은 더욱 밝다. 대신증권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을 전 분기 대비 193.3%, 전년 동기 대비 625.4% 급증한 402억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개선 근거로 ▲MCP 매출 9.1% 증가한 2009억원 추정과 변형 반가산 공법(MSAP) 매출 비중의 전사 59% 확대에 따른 고정비 절감·믹스 효과 ▲금, 구리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분의 판매가 반영 ▲서버향 메모리모듈의 지속 성장 및 DDR5 비중 확대 등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올해 실적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소캠2를 꼽았다. 박 연구원은 "높은 수익성을 예상한 소캠2 매출이 1분기부터 시작되면서 2분기 확대가 예상된다"며 "2026년 소캠2 매출은 약 1100억원으로 추정되고, 메모리 3사 내 최대의 공급 점유율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서버향 시장에서도 메모리 3사의 서버 집중 기조와 DDR5 비중 확대, 사양 상향에 따른 층 수 확대가 수익성을 뒷받침하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실적 개선 전망을 반영해 대신증권은 심텍의 2026년·2027년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19.0%, 4.2%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2027년 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 26.9배를 적용해 10만5000원으로 끌어올렸다. 실적 호조 상단 및 소캠2 매출의 본격화를 2027년 전망에 반영한 결과다.

연간 실적 전망치도 큰 폭으로 조정했다. 대신증권은 2026년 심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8243억원(+29.3% YoY), 1404억원(+1083% YoY, 영업이익률 7.7%)으로 추정했다. 2027년에는 매출액 1조9302억원, 영업이익 1764억원(영업이익률 9.1%)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