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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엘파소 카운티서 특별상…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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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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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파소 카운티가 27일 BTS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 상을 수여했다.
  • 5월 2~3일을 '엘파소 BTS 위캔드'로 선포했다.
  • 공연이 지역 경제에 1105억 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북미 투어가 열릴 엘파소가 이들을 뜨겁게 반기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 위원회는 방탄소년단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 상을 수여하고 공연일인 오는 5월 2~3일을 '엘파소 방탄소년단 위캔드(El Paso BTS Weekend)'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2026.04.15 alice09@newspim.com

엘파소 카운티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커뮤니티의 자부심 고취에 기여하고 엘파소를 주요 공연 개최지로 조명하는 데 힘을 보탠 점을 인정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담긴 사회적 메시지와 공익적인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엘파소 관광 기관의 브룩 언더우드 사무국장은 양일간 열리는 콘서트가 지역 경제에 7500만 달러(한화 약 1105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방탄소년단을 향한 열기는 현지 팬덤 활동으로 확산됐다. 엘파소 카운티는 현지 아미(팬덤명)가 28일부터 5월 4일까지 7일간 도시의 상징물인 '스타 온더 마운틴'을 보라색으로 밝히기 위해 진행한 모금 활동을 조명했다.

앞서 엘파소는 지난 1월에도 공연 개최를 기념해 해당 조형물을 붉은색과 흰색으로 점등하며 방탄소년단의 방문에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ARIRANG IN NORTH AMERICA)'의 첫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탬파 3회 공연을 마친 뒤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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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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