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자동차 부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56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2분쯤 영천시 금호읍의 한 자동차 부품 창고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0명과 장비 20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56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3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600평 규모 철골조 창고 건물 200여 평이 타고 차량용 시트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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