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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 선정…국비 3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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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24일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했다.
  • 국비 3억원을 확보해 골목상권 쇼핑 활성화와 글로벌 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 케이팝 팝업스토어와 크루즈 편의 개선 등으로 관광객 소비를 유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케이팝 공연과 팝업스토어 운영 계획
부산슈퍼 리브랜딩·관광 바우처 판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지역 상권 중심의 쇼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부산시가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쇼핑관광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16

이번 사업은 2028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유치와 연간 80만 명 수준의 크루즈 입항 확대에 대응해, 대형 쇼핑몰에 집중된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분산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골목상권 침체를 관광객 직접 소비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쇼핑은 편하게, 부산은 재미있게'라는 비전 아래 확보한 국비를 기존 관광 정책과 연계해 활용한다. 권역별 관광콘텐츠, 야간관광특화도시, 미식·웰니스 관광사업 등과 결합해 지역 쇼핑 생태계 전반을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사업으로는 케이팝 공연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이 추진된다. 오는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화장품·커피·의류·식품 등 지역 상품을 선보여 외국인 소비를 유도한다.

지역 관광상품 통합 플랫폼인 '부산슈퍼'는 리브랜딩을 통해 거점화하고, 한정판 로컬상품 발굴에도 나선다.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해 관광지와 연계한 쇼핑 바우처를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크루즈 관광객 편의 개선도 병행한다. 북항과 영도 크루즈터미널 이용객의 체류시간 확대를 위해 서면 등 주요 상권에 배송 서비스와 캐리어 보관소를 확충, '핸즈프리' 쇼핑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부산스트릿 페스타', '고메 셀렉션' 등 기존 관광 프로젝트와 연계된다. 관광 콘텐츠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를 노린다.

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형 쇼핑몰 중심 소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라며 "결제·짐 보관 등 쇼핑 편의 혁신과 부산형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내수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허브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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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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