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대구시,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AI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구광역시 23일 AI디지털배움터를 본격 운영한다.
  • 거점센터 4곳과 체험존으로 확대해 4만8천여명 교육한다.
  • 방문교육과 에듀버스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점센터 4곳·별도 체험존 1곳 운영…4만 8092명 교육 목표
생성형 AI부터 키오스크 활용까지…취약지역엔 에듀버스 투입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모든 시민이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구 AI디지털배움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거점을 확대하고 실습·방문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교육사업이다. 대구시는 기존 거점센터 2곳(체험존 포함)·별도 체험존 1곳 중심의 운영 체계를 거점센터 4곳(체험존 포함)·별도 체험존 1곳으로 확대 개편하고, 총 4만 8,092명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AI와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성서노인종합복지관▲서구노인복지관▲강동노인복지관▲대구파동우체국 등 4개 거점센터를 평일에 상시 운영하고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는 별도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AI디지털배움터'를 본격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4.23 yrk525@newspim.com

현장에서는 1대 1 AI·디지털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이론·실습 교육, 동아리 학습, AI 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기초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금융·공공서비스 이용 등 생활밀착형 교육부터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소통, 창업 과정까지 수준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싣는다.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수요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확대하고 AI·디지털 기자재를 탑재한 '에듀버스'를 도심 외곽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 누구나 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AI·디지털 격차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