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대덕구가 23일 코로나 중단 학교 구강보건 사업 재개했다.
- 초등학교 3개교 학생 대상 불소도포로 충치 예방했다.
- 치과의사회 협력해 2회 시술 안내 지속 관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학교 기반 구강보건 사업을 재개하고 학령기 아동의 충치 예방과 구강 건강 관리에 나섰다.
대전 대덕구는 학령기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초등학교 불소도포 사업을 재개하고 최근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학교 구강보건 사업의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기 치아우식증 예방 필요성이 커진 상황을 반영해 다시 추진됐다.
구는 특히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에는 참여를 희망한 초등학교 3개교가 선정됐으며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교실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구강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치아 표면을 강화하는 불소도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치과의사회가 함께 참여해 시술을 지원함으로써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예방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연 2회 시술이 권장된다. 이에 따라 구는 참여 학생들이 2회차 시술을 지역 치과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안내해 지속적인 구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대덕구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구강 건강을 현장에서 직접 챙길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아동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