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남대관리사업소가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청남대 봄꽃 축제 영춘제를 13일간 개최한다.
- 모노레일과 무료 순환버스 운영으로 관람 편의성을 강화해 가족 방문객을 유치한다.
- 초화류 3만5000본 식재와 공연, 모노레일 포토존으로 봄 풍경을 선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남대가 봄의 절정을 알리는 대표 축제 '2026 청남대 봄꽃 축제 영춘제'를 오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13일간 개최한다.
청남대관리사업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개통한 모노레일과 무료 순환버스 운영으로 관람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끌어들일 전망이다.

청남대 일원은 거대한 꽃밭으로 탈바꿈한다.
산책로 곳곳에 팬지·비올라·제라늄·데이지·마가렛 등 3만5000여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대청호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진 장관을 선사한다.
헬기장과 청남대 기념관 주변에는 충북야생화연구회 작품과 희귀 분재 전시가 펼쳐지며, 어울림마당에서는 패션쇼·국악·마술·밴드 공연 등 상설 공연이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마술·풍선아트·솜사탕 증정 등 '가족 명랑운동회'가 열린다.

올해 화제는 3월 말 개통한 모노레일이다.
입구 장비 창고에서 제1전망대까지 330m 구간을 7분 만에 연결하는 이 시설은 54억 원이 투입된 저소음·저진동형으로, 장애인·노약자·어린이 가족이 쉽게 대청호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영춘제 기간 연둣빛 봄 풍경이 더해져 최고의 포토존으로 떠오를 예정이다.
교통 편의도 놓치지 않았다.
주말·공휴일에는 문의문화유산단지나 노현습지공원 주차 후 무료 순환버스를 타면 청남대 입장료가 면제된다. 승용차 입장 제한으로 정체 해소에 나선다.
청남대 관계자는 "모노레일 도입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였다"며 "대통령의 정원에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