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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越举行首脑会谈 同意推动双边关系实现"质的增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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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河内4月23日电 正在对越南进行国事访问的韩国总统李在明当地时间22日在河内同越共中央总书记、国家主席苏林举行会谈。双方一致同意推动韩越关系提质升级,深化在经贸、科技、能源和供应链等领域合作。

韩国总统李在明当地时间22日在河内同越共中央总书记、国家主席苏林举行会谈。【图片=KTV截图】

据总统府青瓦台消息,两国领导人在越南主席府举行小范围及扩大会议,会谈持续约111分钟。会后,双方共同会见记者并就未来合作方向达成多项共识。

李在明表示,韩国与越南过去在经贸合作等方面取得显著成果,下一阶段应推动双边关系由数量增长迈向质量提升,共同实现可持续繁荣。希望双方在能源安全、交通基础设施、科技创新、教育文化等领域取得更多务实成果。

苏林表示,越南高度重视发展对韩关系,将韩国视为值得信赖的战略伙伴和亲近朋友。越方欢迎韩国企业扩大在半导体、人工智能(AI)数据中心、核电、智慧港口等重点领域投资,并将为韩国投资者提供透明、稳定的营商环境。

双方提出,到2030年实现双边贸易额1500亿美元目标,并将继续便利市场准入,扩大投资合作。

在能源与供应链合作方面,两国领导人同意加强能源安全伙伴关系,推动核电、电力基础设施等项目合作,并依托双方正在推进的关键矿产供应链合作机制,提升原材料供应稳定性。

双方还就科技创新合作交换意见。越方提出,希望加强人工智能算力基础设施建设合作,扩大半导体、生物科技等领域技术交流。韩方表示,将继续支持越南科技研发能力建设。

在人文交流方面,李在明表示,越南是韩国重要人员往来伙伴,双方应继续保障在韩越南劳动者和婚姻移民合法权益,促进民间友好。

此次会谈期间,两国签署涵盖经济、安全、科技、卫生、环境等领域共12项合作文件和谅解备忘录。

分析指出,越南是东盟重要经济体和全球供应链关键节点国家。韩国此次加强对越合作,反映其持续深化对东盟外交布局,并着眼未来产业和供应链安全拓展合作空间。(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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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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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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