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TP가 22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전환에 나섰다.
- 대전시와 13개 대학 RISE단장 간담회에서 정책 공유와 의견 수렴했다.
- 대학들은 유연 지표와 재정 지원을 건의하며 협력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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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TP는 최근 대전광역시 및 지역 13개 대학 RISE사업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스테이션에서 간담회를 열고 교육부의 앵커 추진 방향과 사업 재구조화 계획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RISE 사업이 지역 정주와 인재양성을 견인하는 '앵커 체계'로 재설계됨에 따라, 정부 정책에 발맞춘 대전형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전TP는 교육부 지침을 바탕으로 한 체계 전환 방향을 설명하고 5극 3특 및 초광역 체제에 대응한 공유대학 운영과 초광역 인재양성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선택과 집중' 기반의 학생 성장 중심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리에 함께한 대전시는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석 대학들은 전환 취지에 공감하며 현장 안착을 위해 ▲각 대학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유연한 지표 적용 ▲행정 부담 완화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기본계획과 성과평가 체계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전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