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부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21일 금산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 이달 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임상실습으로 뇌졸중, 당뇨병, 치매 예방 등을 교육한다.
- 학생들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함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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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중부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금산군 치매안심센터 예방교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나서고 있다.
충남 금산군은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치매안심센터 예방교실 현장에서 어르신 대상 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임상실습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예비 간호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육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뇌졸중▲당뇨병▲치매 예방▲우울증 관리 등 일상과 밀접한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뇌졸중 조기 발견을 위한 행동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당뇨 관리를 위한 식단 구성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또 치매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제시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실천적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