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완수 경남지사 "전 도민 1인당 10만원 생활지원금 지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완수 경남지사가 21일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발표했다.
  • 3월 18일 기준 전 도민 1인당 10만원을 도비 3288억원으로 지급한다.
  • 30일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신청하며 지역상권 사용으로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득 기준 없는 신청 절차 간소화
3288억 도비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중동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아껴온 건전재정을 기반으로 지원에 나선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21일 오전 9시40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 브리핑을 통해 "고물가·고금리로 얼어붙은 민생경기를 살리기 위해 3월 18일 기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왼쪽)가 21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21

그는 "고물가와 고금리가 장기화되며 도민들의 가계부담이 커지고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정부 지원에 앞서 건전재정을 유지해 마련한 재원으로 전 도민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득 기준·조건 검증 없이 누구나 신청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정책 효과를 빠르게 체감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4인 가구 40만원) 수준이며, 총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편성했다. 경남도는 조례 제정과 전담 태스크포스 운영,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행정 준비를 마무리하고, 누수나 지연 없이 지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으로 출생아, 외국인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난민인정자까지 포함된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19세 이상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은 개인 단위로 본인이 신청해야 하고,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세대 내 성인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직접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서 이용 가능하다. 밀양·양산 도민은 '코나아이' 앱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 가능하고, 신청 후 2~3일 이내 해당 수단에 10만원이 충전되며 기존 잔액과 따로 우선 사용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기준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급 방식은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다. 초기 집중 신청에 따른 혼잡을 막기 위해 온라인은 오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를, 오프라인은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요일제를 운영한다. 시·군 여건에 따라 오프라인 요일제는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별개로 운영되는 경남도 자체 민생안정 정책이다. 경남도는 대형마트·백화점·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사용을 제한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우선 살리겠다는 취지로 설계했다.

박 지사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해 마련한 재정 여력을 토대로 전 도민에게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