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다시 폐쇄…경고 무시 선박 타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이 17일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폐쇄했다.
  • 미국 선박 봉쇄 해제 전까지 통항을 금지하며 접근 선박을 타격 대상으로 경고했다.
  •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 봉쇄를 비판하며 해협 제한을 재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 발언 '무효' 선언…미 해군엔 "강력 응징"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17일(현지시간) 오후부로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폐쇄한다고 선언하며 미국과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이란 관영 매체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의 이란 선박 봉쇄가 해제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걸프만 정박 중인 선박들에 이동 금지령을 내리며,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하는 행위는 '적과의 협력'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

현지 사령관은 이란 국영TV를 통해 경고를 무시하고 해협에 진입하는 선박은 즉각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 해군이 이란 선박을 공격할 경우 "강력한 응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혁명수비대는 선박 및 선주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아닌 IRGC 해군의 공식 성명만을 따라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관한 트럼프의 발언은 "아무런 효력이 없다"고 일축했다.

최근 이슬라마바드 미·이란 협상에 이란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관영 매체 성명을 통해 "미국이 최근 며칠간 봉쇄를 선언했다"며 "이는 무모하고 잘못된 결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우리가 통과하지 못하는데 다른 나라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미국이 봉쇄를 해제하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반드시 제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기뢰 제거 등 이란의 해협 통제에 간섭하는 행위는 휴전 협정 위반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미·이란 휴전 만료를 사흘 앞둔 시점에서 터진 이번 사태로 협상 재개 전망에도 짙은 먹구름이 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언급하며 "이란은 미국을 위협할 수 없다"고 경고한 바 있다. 

호르무즈 해협 이미지.[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4.17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