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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차린 봄 미식 한 상'...영양 산나물 축제 내달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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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이 18일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산나물 축제를 연다.
  • 올해 콘셉트는 자연이 차린 봄의 미식 한 상으로 산나물 요리와 체험을 강화한다.
  • 판매 장터와 야간 공연을 연결해 체류형 축제로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먹으러 오는 축제에서 머무는 미식 축제로"...체류형 먹거리 축제로 변신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내 최고의 청정 도시인 경북 영양군에서 우리나라 대표적 '체류형 미식 축제'로 각광받는 '영양 산나물 축제'가 펼쳐진다.

18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 축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과 영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영양 산나물 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의 관광객과 축제객이 찾는 대표적인 봄 먹거리 축제이며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국내 최고의 청정도시인 경북 영양군에서 오는 5월7~10일까지 나흘간 우리나라 대표적 '체류형 미식축제'로 각광받는 '영양산나물축제'가 펼쳐진다.[사진=영양군]2026.04.18 nulcheon@newspim.com

올해 축제의 콘셉트는 '자연이 차린 봄의 미식 한 상'이다.

일월산 일원에서 자생하는 청정 산나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 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 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영양 산나물 축제는 단순한 방문형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자연과 미식, 체험이 어우러진 방향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영양에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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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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