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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15년 만에 지수연동 정기예금 출시…최고 연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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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부산은행이 17일 약 15년 만에 지수연동 정기예금을 재출시했다.
  •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연 최고 6.1%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원금이 보장된다.
  • 최소 가입금액 100만 원에 5월 6일까지 모집하며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OSPI200 기반으로 수익률 차별화
12개월 계약, 모집 한도 조기 마감 가능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이 약 15년 만에 지수연동 정기예금을 재출시하며 원금보장형 투자상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KOSPI200 지수 변동률에 따라 최고 연 6.1%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BNK지수연동 정기예금(ELD)'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자료] BNK부산은행, '지수연동 정기예금' 출시 안내문[사진=BNK부산은행] 2026.04.17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이 보장되면서, 기초자산인 주가지수 흐름에 따라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의 상품이다. 부산은행은 2011년 이후 약 15년 만에 해당 상품을 다시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1차(상승참여형1호)'와 '2차(상승참여형2호)' 두 가지로 구성된다. 1차 상품은 연 2.5%에서 최대 4.2%, 2차 상품은 연 1.1%에서 최대 6.1%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시 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종 금리가 결정된다. 지수가 상승할 경우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하락하거나 변동이 없더라도 최저 보장금리가 적용되는 점이 특징이다.

낙아웃(Knock-out) 조건을 배제해 지수 상승 폭이 커질 경우에도 수익이 제한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이는 일정 수준 이상 상승 시 수익이 제한되는 기존 낙아웃형 상품 대비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다.

가입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로,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회차별 모집한도는 100억 원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원금 보장 구조를 기반으로 시장 상황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 투자 수요에 맞춘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상품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이 보장되지만, 중도 해지할 경우 수수료로 인해 일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가입 시 주의가 요구된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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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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