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윤갑근 변호사와 김영환 현 지사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예비경선 결과 윤갑근 변호사가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누르고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 예비후보는 김영환 지사와 본경선에서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본경선은 오는 20일 후보자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이후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당원 및 여론조사 방식의 투표가 진행되며 27일 최종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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