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금융위, 철강산업 긴급간담회 "추경 25.6조원 금융지원과 53조+α로 적극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7일 철강산업 관계자들과 만나 중동 사태 대응 금융지원을 밝혔다.
  • 대출·채권·투자 등으로 유동성 애로를 완화하고 정책금융 25.6조원 확대를 추진했다.
  • P-CBO 발행비용 절감과 1조원 기업구조혁신펀드로 철강산업 재편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0조원 총력 금융지원, 대출·채권·투자 3대 방향 제시
철강업계 중동 피해상황 점검, 산업안정 선제 지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금융위원회가 중동발 불안정성에 대응해 우리 산업의 기초인 철강산업 관계자들과 만나 대출·채권·투자 등 다각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정책금융기관과 KB·하나은행과 철강 및 후반산업 대표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뉴스핌DB]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대한 대출을 통해 유동성 애로 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추경을 통해 25.6조원으로 확대된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 프로그램과 53조원+α 규모의 민간 금융권 자체 지원방안을 통해 기업들이 필요한 유동성을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업종별 지원 금액, 소진 추이 등을 면밀히 살피면서 필요한 경우 지원규모나 대상을 확대하는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원활한 회사채 발행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중동상황 피해 중소·중견기업이 주요담보부채권(P-CBO) 차환 발행시 상환비율, 후순위 인수 비율, 가산금리를 하향 조정했다"며 "6월부터 신보가 P-CBO를 직접 발행함으로써 은행·증권사 수수료 절감 등을 통해 기업의 발행비용을 50bp 가량 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채권시장안정펀드, 회사채·CP 매입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장안정프로그램을 통해 우량물부터 비우량물까지 두텁게 지원해 자금 조달 공백을 최소화겠다"라며 "이를 통해 기업의 회사채 발행 부담을 완화하고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번 달 조성이 완료되는 총 1조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를 통해 철강산업 6개 주력산업의 사업재편이나 재무구조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산업계 측은 "기초소재의 수급 불안이 철강산업에도 연쇄적인 불안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수급 안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지난 16일 석유공사에 대한 30억달러 유동성 지원 승인을 마친 점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원유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급증하는 물류비, 전기요금 등 비용상승으로 원가경쟁력이 악화되는 상황이므로 금리감면, 만기연장 등 각종 금융비용 절감이 필요하다는 산업계의 건의에 대해 정책금융기관은 "현재 정책금융(25조6000억원) 및 민간금융(53조원+ɑ) 총 80조원 수준의 현행 피해기업 우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중견기업이나 소상공인에 대한 면밀한 금융상황 점검 및 지원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대하여 중견기업의 자금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최대 500억원까지 지원하는 중견기업 전용 보증프로그램 등을 운영중이며,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지난해 9월부터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관이 출시한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더드림패키지' 등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완화를 위한 우대자금도 적극 공급하고 있다고 답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