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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6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콘페리투어 출전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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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GA 투어가 16일 콘페리투어와 협의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는 8월 열리는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과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이다.
  • 콘페리투어는 PGA투어 진출의 관문으로 2025년 이승택이 이 제도를 통해 PGA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년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이 부여된다.

KPGA 투어는 콘페리투어의 스폰서인 콘페리 코리아와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협의했다.

따라서 올 시즌 KPGA 투어 개막전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대회 출전권을 부여된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5년 제네시스 대상 옥태훈 [사진=KPGA] 2026.04.16 iaspire@newspim.com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에게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는 오는 8월 열리는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과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이다.

콘페리투어는 PGA투어에 진출하기 위한 관문 중 하나로 2025년 이승택(31.경희)이 KPGA 투어의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제도를 통해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한 후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투어 카드를 획득하기도 했다.

2025년 제네시스 대상 옥태훈(28.금강주택)은 "PGA투어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이번 출전 기회는 크게 다가올 것"이라며 "계기가 생긴 만큼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올 시즌도 매 대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PGA투어 큐스쿨에 도전했던 최승빈(25.CJ)은 "PGA투어 진출에 도전하는 선수로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KPGA 투어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회가 확대되는 점이 올 시즌 큰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세계적인 인사조직 컨설팅사인 콘페리 코리아의 박진석 대표이사는 "KPGA 투어 선수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PGA투어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인 콘페리투어에서 KPGA 투어 선수들이 경쟁력을 입증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 콘페리 코리아는 KPGA 투어 선수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KPGA는 2024년부터 해외투어와 업무 활성화, 상호 교류 확대 등 '스포츠 외교'에 집중했다. 특히 KPGA 투어 선수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경로 확대에 힘 쏟아왔다. 2025년에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 KPGA 투어 선수 출전 자격을 1명에서 8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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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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