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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구릿값 오르자 전국 돌며 교량 동판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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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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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남성, 15일 여친 술에 수면제 타 현행범 임의동행.
  • 공항 노조원, 파업 중 변기 휴지로 막아 재물손괴 송치.
  • 30대 치료사, 장애아동 8명 폭행해 아동학대 입건.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 'AI 사건 브리핑'은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4월 15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여친 술병에 몰래 수면제…경찰, 체포 대신 임의동행

서울에 사는 20대 남성이 여자친구가 마시던 술병에 몰래 수면제를 타 넣었다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술을 마신 뒤 심한 어지럼증과 이상 증세를 느껴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고 임의동행 형식으로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성범죄나 강도 등 추가 범행을 시도하려 했는지, 수면제 성분과 투약량,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DB]

파업 중 공항 변기에 휴지 뭉치 넣은 노조원, 검찰 송치

파업 중이던 공항공사 노조원이 공항 화장실 변기에 휴지 뭉치를 넣어 배수 시설을 막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 노조원은 시설 사용을 불편하게 만들어 파업 효과를 극대화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일부 구역에서는 일시적으로 화장실 이용이 제한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재물손괴 등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고, 검찰은 파업 과정에서의 정당한 쟁의 행위 범위를 벗어났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애 아동 8명 폭행·밀친 30대 언어치료사 입건

발달장애 아동이 다니는 치료센터에서 30대 언어치료사가 아이들을 때리고 밀치는 등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CCTV 분석 결과, 이 치료사는 수업 중 떼를 쓴다는 이유 등으로 최소 8명의 장애 아동에게 여러 차례 뺨을 때리고 어깨를 밀치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이 치료사를 입건했으며, 추가 피해 아동이 있는지와 기관 측 관리 책임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릿값 오르자 전국 돌며 교량 동판 싹쓸이

구리값이 치솟자 전국을 돌며 교량에 설치된 동판(교명판·안내판) 416개를 떼어낸 30대 2인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삼척경찰서는 이들이 강원·경기·경북 등 22개 시군의 다리 120곳에서 동판 1,910㎏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 2,000만 원 넘는 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교량 관리 기관과 협조해 훔쳐간 동판을 압수·회수했으며, 추가 공범 여부와 장물업자 처벌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병원 서버 멈추게 만든 랜섬웨어 공격…잡고 보니 카자흐스탄 해

국내 병원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서버 6곳을 랜섬웨어로 마비시키고 복호화 조건으로 비트코인을 요구한 조직의 총책이 카자흐스탄에서 검거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적 30대 A씨는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 관리 허점을 파고들어 서버에 침투한 뒤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가상화폐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022년부터 수사를 벌여 A씨의 IP와 신원을 특정하고 현지 수사기관과 공조해 그를 체포했으며, 추가 피해와 공범 여부를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실혼 관계 여자·딸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 자해 후 투신해 사망

경기도 광주시 한 빌라에서 60대 남성이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과 그 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스스로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사실혼 여성의 얼굴과 가슴을, 딸의 어깨 부위를 찌른 뒤 스스로 흉기로 자해하고 옥상에서 몸을 던졌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별 통보와 가정폭력·스토킹 신고 기록 등을 확인하며 정확한 범행 경위와 사전 계획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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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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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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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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