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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지역은행 '대출연합' 확대...금융위 "인뱅 취지에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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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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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가 15일 BNK부산은행과 기업대출 공동대출 협약을 체결하며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의 협력이 개인신용대출에서 기업대출로 확산했다.
  • 인터넷은행의 비대면 채널과 데이터 심사 역량, 지방은행의 현장 영업 노하우를 결합해 양측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시너지를 창출했다.
  • 금융당국은 제도 취지를 훼손하는 규제회피는 불허하되 국민편익을 위한 제도 개선에는 문을 열어두는 입장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터넷은행 비대면·지역은행 기업영업 결합, 개인 넘어 기업대출 확대
영업점 제한·지역 국한 한계 벗어나 전국 단위 플랫폼·브랜드로 발전 가능
금융당국 "취지 형해화 안되지만…국민 편입 도움되면 제도 개선 가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 간 협력이 개인 신용대출을 넘어 기업대출로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양측의 구조적 한계를 서로 보완하는 이 결합이 앞으로 단순한 상품 협업을 넘어 새로운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제도의 취지를 흐리는 '규제회피'에는 선을 긋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국민 편익을 위한 일부 제도 개선에는 문을 열어두는 모습이어서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 간 협력이 개인 신용대출을 넘어 기업대출로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미지=제미나이 AI 생성] 2026.04.15 dedanhi@newspim.com

◆ 개인대출에서 기업대출로…협력의 외연 확장

카카오뱅크는 최근 BNK부산은행과 기업대출 분야 공동대출 협약을 체결하며 인터넷은행-지방은행 협력의 새 장을 열었다.

기존에는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이 개인 신용대출 영역에서 공동대출을 시행해왔고, 케이뱅크 역시 부산은행과 가계대출 상품 협업을 지속하는 등 주로 인터넷뱅크와 지역은행 협력은 개인 차원의 신용대출에 국한됐다. 이제 인터넷은행들은 기업 여신 시장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는 추세다.

카카오뱅크는 BNK부산은행에 이어 다른 지역은행과의 협력도 검토하고 있다. 케이뱅크 역시 지역은행과의 협력을 기업 대출로 확대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현재 기업대출 상품 출시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 전반에서 개인대출을 넘어 기업대출로 확대되는 흐름을 지켜보면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다. 

이 협력 구조의 핵심은 양측의 강점을 맞교환하는 데 있다. 인터넷은행은 방대한 비대면 채널과 데이터 기반 심사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기업대출에 필수적인 현장 실사나 대면 영업 기반이 부족하다. 반면 지방은행은 수십 년간 지역에서 쌓아온 밀착 영업 노하우와 현장 심사 능력이 있지만, 비대면 채널의 경쟁력은 시중은행에 비해 뒤처진다.

BNK금융 관계자는 "기업대출은 업종·규모·재무상태에 따라 조건이 크게 달라져 개인 신용대출처럼 일괄 비교가 어렵다"면서도 "지방은행 영업점 네트워크와 인터넷은행의 디지털 심사 역량이 결합하면 분명한 시너지가 난다"고 설명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왼쪽 여섯 번째)이 지난 1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 일곱 번째)와 체결한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BNK부산은행] 2026.04.14

◆ 지역은행·인터넷은행, 성장의 한계가 만든 '공생 필요성', 플랫폼화 가능성도

이 같은 협력에는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이 처한 구조적 어려움도 작용한다. 지역에서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지방은행은 신규 고객 확보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면 성장 돌파구가 열린다.

반대로 인터넷은행 입장에서도 기업대출 확대는 절실한 과제다. 가계대출 성장에 한계가 오는 상황에서 수익 다변화를 위해 기업여신 시장 진출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현재 인터넷은행 규정에도 기업 여신 관련 일부 대면 영업은 가능하지만, 영업점이 없는 인터넷은행의 특성상 중소기업 대출은 쉽지 않은 과제일 수밖에 없다.

협력의 심화가 하나의 통합 플랫폼이나 공동 브랜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토스 앱 내 부산은행 전용관처럼 이미 일부에서는 플랫폼 형태의 협력이 구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현재로서는 '상품 단위의 확장'에 가깝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인터넷은행 측은 "플랫폼화·브랜드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도 인터넷은행·지방은행 협업 차원이 강화되는 방향임은 인정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BNK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하고,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사진=BNK부산은행]2026.04.14 dedanhi@newspim.com

◆ 변수는 규제, 금융당국 "혁신이어야지 규제 회피는 안 돼"

이 같은 협력 확산에 금융위원회도 주목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현행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를 통해 규제 특례를 받아 새로운 시도를 가능하게 하는 틀은 유지하되, 이 제도가 인터넷은행이나 기업은행 각각에 적용되는 제도적 취지를 사실상 우회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원회의 핵심 관계자는 "인터넷은행 제도가 헌법이 아닌 만큼 국가 경제와 국민 편익을 감안해 제도를 개선할 여지는 있다"면서도 양측의 협력에 대해 "인터넷은행의 취지를 형해화(제도 취지 내용은 없이 뼈대만 있는)할 정도의 협력 형태는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공동 플랫폼에서 횡령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공동대출에 참여한 두 금융기관이 해당 내용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다만 금융위 관계자는 "양측을 규제하는 제도가 헌법은 아니다"라며 "당국은 이를 적절히 활용하는 방향의 협력에는 열린 태도를 보였다.

이 관계자는 "국가경제나 지역경제, 국민 편익을 종합적으로 감안했을 때 현 제도의 아쉬운 점을 개선하면 국가적으로 편익이 크다면 개선할 수 있다"라며 "혁신금융서비스의 정신도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금융당국이 제도 개선의 문도 열어놓은 만큼,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의 협력구조는 점진적으로 더 큰 그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그 속도는 금융당국의 규제 정비와 각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 역량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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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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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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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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