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국첨단소재, '양자보안 블록체인 L2 네트워크' 선점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첨단소재가 15일 양자내성 암호 적용 이더리움 L2 네트워크 퀀텀쉴드L2를 공개했다.
  • 퀀텀쉴드L2는 NIST 표준 ML-DSA와 세션 키 기술로 양자 공격 대비 이중 보호를 제공한다.
  • 스테이블코인과 기관 자금 생태계 구축으로 블록체인 보안 인프라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더리움 호환 '퀀텀쉴드L2' 출시…양자컴퓨터 공격 대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첨단소재가 양자내성 암호를 기본 적용한 이더리움 호환 양자보안 레이어2(L2) 네트워크 '퀀텀쉴드L2'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양자컴퓨터가 2028년 전후 기존 블록체인 암호체계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시장 전반에 양자보안 필요성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와 함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진행 중이며, 글로벌 주요 기업들도 포스트 양자 암호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첨단소재 관계자는 "향후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경쟁력은 '얼마나 빠른가'에서 '얼마나 안전한가'로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기관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는 시점에서는 양자보안 인프라를 갖춘 블록체인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첨단소재는 퀀텀쉴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기관 자금,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며 "향후 관련 파트너십과 서비스 확장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첨단소재 로고. [사진=한국첨단소재]

회사에 따르면 퀀텀쉴드L2는 기존 이더리움과 동일한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더 빠르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이어2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디파이(DeFi), NFT, 게임 등 기존 서비스를 코드 수정 없이 그대로 이전할 수 있으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양자내성 암호 ML-DSA를 프로토콜에 적용했다. 기존 전자서명과 함께 사용하는 '이중 보호 구조'를 통해 현재의 해킹 기술뿐 아니라 향후 양자컴퓨터 기반 공격까지 대비했다.

한국첨단소재는 '세션 키(Session Key)' 기술을 통해 최초 1회만 강력한 양자보안 인증을 수행한 이후 거래는 빠르고 가볍게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계정 추상화(Account Abstraction) 기술과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을 지원해 메타마스크(MetaMask) 등 기존 이더리움 지갑 사용자들도 복잡한 변경 과정 없이 양자내성 서명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거래 처리 속도는 개선되고 수수료 부담은 낮아진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기술 검증이나 테스트넷 수준을 넘어, 실제 서비스와 자산 이동이 가능한 상용화 네트워크로 구현됐다"며 "향후 블록체인 산업의 패러다임을 '기술 경쟁'에서 '보안 인프라 경쟁'으로 전환시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 가능한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기관 투자자와 금융권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 시장은 결국 '보안이 곧 가치'인 구조로 재편될 것이고, 퀀텀쉴드는 그 중심에서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첨단소재는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기업 서틱(CertiK)과의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퀀텀쉴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기관 자금,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