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KT 상승세 유지의 숨은 열쇠...FA 10억 포수 한승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위즈 포수 한승택이 12일 두산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 시즌 초 타율 0.083으로 부진했던 한승택이 멀티히트로 반등을 예고했다.
  • 리드와 수비 능력이 우수한 한승택의 타격 회복이 팀 상승세 유지의 관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포수 한승택이 부활의 날개를 펼쳤다. 

한승택은 지난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T 한승택이 지난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득점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2026.04.14 football1229@newspim.com

순도 높은 활약이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선 한승택은 2루타를 치며 출루했다. 이후 이강민의 진루타 때 3루 베이스를 밟았고, 최원준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으며 1-0으로 앞서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두 번째 타석 때는 아쉬웠다. 무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3루수 앞 땅볼에 그쳐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대신 6회 팀이 4-0으로 앞선 2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우전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쐐기를 박았다.

한승택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083으로 부진했으나 2안타를 치며 반등을 예고했다. KT 입장에서도 한승택의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활약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KT 이강철 감독은 주전 포수였던 장성우를 지명타자로 활용해 그의 타격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장성우의 시즌 타율은 0.265, 13안타 12타점 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61을 기록하고 있다. 팀 내 타점 1위, 최원준과 함께 득점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T 장성우가 지난 7일 2026 KBO정규시즌 대전 한화전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KT 위즈] 2026.04.14 football1229@newspim.com

그간 잔부상과 체력 저하 탓에 기복을 보였던 장성우는 한승택 합류로 타격에 좀 더 집중해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추세다. KT가 지난 시즌 타격에서 부진했던 한승택을 프리에이전트(FA) 4년 총액 10억 계약을 맺은 이유다. 

결국 KT가 장성우의 공격력을 황용해 상승세(8승 4패·공동 1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승택이 주전 포수로 꾸준히 나서야 한다.하지만 한승택의 타격 생산력이 떨어진다면, 장성우가 다시 포수 마스크를 쓸 수밖에 없다. 그럴 경우 장성우의 타격 페이스가 떨어질 수도 있다.

한승택은 리드와 수비 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타격이 조금만 살아나도 팀에 도움이 된다.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는 현재 3경기 17이닝 무실점을 달리고 있다. 3경기 모두 한승택과 호흡을 맞췄다. 도루 저지 능력도 괜찮아 상대 도루를 견제하는 효과가 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T 한승택이 지난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타격 후 1루로 달려가고 있다. [사진=KT 위즈] 2026.04.14 football1229@newspim.com

한승택은 시범경기에서 10경기 타율 0.421, 8안타(2홈런) 2득점 11타점을 기록하며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자신감을 되찾은다면 시범경기처럼 좋은 흐름을 다시 탈 수도 있다.  

한승택은 경기 후 "타격 연습을 하며 왜 결과가 안 나올지 스스로 고민을 많이하며 경기를 준비했다"며 "한 주의 마지막을 중요한 타점과 장타로 자신감을 가지고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승택이 멀티히트의 흐름을 살려 KT 상승세에 더 큰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