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하이브랩, 2027년 IPO 대비 그룹 경영 체제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이브랩이 13일 IPO 대비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
  • 임원인사규정 신설로 서종혁을 그룹전략의장, 한영훈을 그룹전략부의장으로 보임했다.
  • 설립자 경영진은 자회사 등기임원 사임하고 전략 집중, 박정재 그룹CFO가 통합관리 총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종혁 대표 그룹전략의장 보임…4각 책임경영 체제 완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차세대 고객경험(CX) 기반 AI 테크 전문기업 하이브랩이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위한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임원 인사 규정'을 신설하고 임원인사위원회를 통해 주요 경영진에 대한 그룹 직위 보임을 완료했다. 이번 규정 신설은 IPO를 준비 중인 모회사 하이브랩을 중심으로 키스톤마케팅컴퍼니, KSMC 글로벌(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하이브랩 JAPAN, 하이브랩 VINA, 링크스 등 국내외 계열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하이브랩그룹'의 지배구조를 명확히 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설된 임원인사규정에 따라 하이브랩 경영진은 그룹 차원의 직위 및 직책을 부여받았다. 서종혁 현 대표이사는 그룹전략의장으로, 한영훈 현 부대표는 그룹전략부의장으로 보임되었으며, 재무와 경영지원부문을 총괄해온 박정재 CFO는 그룹CFO, 기술 및 영업을 총괄해온 박상혁 CTO는 그룹기술총괄로 보임됐다.

하이브랩 로고. [사진=하이브랩]

특히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설립자 경영진인 서종혁 의장과 한영훈 부의장의 역할을 각각 그룹전략과 그룹사업감독으로 공식화하고 전문화, 체계화하는 한편 전문재무인력인 박정재 그룹CFO는 그룹사의 내부통제 고도화에 집중하여 상장사 수준의 투명경영시스템을 안착시키는데 있다. 상장을 준비 중인 하이브랩은 이번 조치를 통해 임원의 책임과 권한을 명문화함으로써 경영투명성을 한층 강화한다.

설립자 경영진인 서종혁 그룹전략의장, 한영훈 그룹전략부의장, 박상혁 그룹기술총괄은 하이브랩의 경영 독립성과 업무충실도를 증명하기 위해 모든 자회사의 등기임원직에서 사임하고 하이브랩 등기임원직만 유지한다. 설립자 경영진들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계열사의 일상적인 경영 실무는 전문경영인인 각 사 CEO와 그룹CFO에게 과감히 위임하고, 자신들은 이사회 중심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전사적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사적 리스크 관리, 사업목표 달성과 연결이익 극대화'라는 하이브랩 본체의 '독립가치경영' 역할에 집중하게 된다.

또한 전문경영인인 박정재 그룹CFO는 그룹사장(Group President)으로 임명되어 계열사 전반의 경영관리 및 자원배분 체계 실행을 총괄하며 '그룹통합관리'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박 사장은 하이브랩 등기임원 뿐만 아니라 주요 계열사의 등기임원직을 겸직하며, PMI 및 그룹 차원의 통합 재무가이드라인 수립과 전사적 내부통제 시스템 최적화 등을 맡게 된다. 이는 IPO심사 시 핵심 요소인 경영투명성과 내부통제 시스템의 효율성을 강화하면서 계열사 리스크가 모회사로 전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적 배치이다.

하이브랩그룹 서종혁 의장은 "이번 거버넌스 재편은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이사회를 정비하고 그룹임원규정을 도입함으로써, 상장 전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것"이라며 "의장(전략)-부의장(사업)-CFO(재무)-CTO(기술·영업)로 이어지는 전문화된 '4각 책임 경영 체제'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경영인인 그룹CFO가 주요 계열사 등기임원을 겸직하면서 관리체계의 실행력과 일관성을 높임으로써, 설립자 경영진의 전략적 통찰이 전사적으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이번 그룹경영체제를 바탕으로 '하이브랩의 독립가치경영'과 '그룹통합관리'의 조화를 이뤄내고, 국내외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성공적인 IPO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