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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서 입찰·처방 확대…시장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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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옴리클로 처방 확대와 입찰 성과를 이어간다.
  • 이탈리아 10개 지역과 영국 4개 NHS 입찰을 모두 수주했다.
  • 덴마크 98% 등 주요국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선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탈리아 10개 주정부 입찰서 옴리클로 낙찰
영국 4개 전(全) 행정구역 NHS 입찰 수주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퍼스트무버로 선보인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전역에서 처방 확대와 입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 주요 5개국(EU5)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현재까지 총 14개 주정부 단위 오말리주맙 입찰이 진행된 가운데,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10개 지역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했다. 움브리아, 트렌티노-알토 아디제, 토스카나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며 시장 선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옴리클로 제품 이미지 [사진=셀트리온]

영국에서는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오말리주맙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잉글랜드를 포함해 4개 행정구역에서 진행된 NHS 입찰을 모두 수주했다. 공식 입찰 개시 전인 올해 1월 기준 이미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향후 공급 확대에 따라 처방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에서도 시장 조기 안착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옴리클로는 판매 1개월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현재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 독일 법인은 출시 직후 모든 공보험사와 등재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존 영업망을 기반으로 의료진 대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덴마크에서는 국가 입찰 수주 이후 기존 일정보다 4개월 앞당겨 출시됐으며, 올해 9월까지 단독 공급 지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기준 약 9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사실상 선점했다. 핀란드에서도 올해 2월 기준 73% 점유율을 달성하는 등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옴리클로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카탈루냐와 바스크 컨트리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 공급 입찰에서 1순위 공급 업체로 선정됐으며, 약 80% 점유율을 기록했다. 네덜란드에서도 병원 그룹 입찰 수주를 통해 7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바이오시밀러 도입에 따른 재정 절감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입찰과 공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의 성장 요인으로 제품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 현장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꼽았다. 의료진과 환자 수요를 반영한 300mg 제형을 유럽 주요국에 순차 출시할 예정으로, 향후 처방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태훈 셀트리온 유럽본부장은 "옴리클로가 출시 초기부터 유럽 각국에서 입찰 수주와 처방 확대를 이어가며 영업·마케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판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옴리클로가 신규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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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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