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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390MW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시동…총사업비 3.4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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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중부발전은 9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 89조원 규모로 국내 최대 해상풍력 사업이며 2029년 상업운전 목표다.
  • 주민 참여형 모델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무탄소 에너지 확대에 기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조8900억 규모 PF 금융약정 체결
국내 최초 15MW급 대형 터빈 도입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89조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중부발전은 지난 9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2.89조원의 재원 조달로 국내 해상풍력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번 금융 조달 성공으로 이달 착공 예정된 해상공사 공정 등 전체 공정도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며 2029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3.4조원이 투입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건설되는 390M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다.

안성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9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PF 금융약정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2026.04.10 gkdud9387@newspim.com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은 4인 가구 기준 약 29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발전사업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청정에너지는 지방 첨단 산업단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어업인과 지역 주민이 조합을 구성하여 직접 투자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 모델을 적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이러한 공공성을 인정받아 7500억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본 사업은 전략적 투자자로서 발전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한화오션, SK이터닉스, 현대건설이 참여해 하부 구조물 등 주요 기자재 공급의 전반을 국내 기업이 담당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위해 국내 최초로 건조되는 국산 15MW급 해상풍력터빈 설치선(WTIV)은 향후 국내 해상풍력 건설 및 유지보수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조감도 [사진=한국중부발전] 2026.04.10 gkdud9387@newspim.com

이번 금융약정 체결을 통해 중부발전은 국내 최초의 15MW급 대형 터빈이 도입된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 이를 통해 2040년까지 무탄소 에너지 발전비중 60%, 온실가스 감축률 70%라는 중장기 목표 달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어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 및 금융 조달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재생에너지 개발사 및 해상풍력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신안우이 발전사업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친환경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중부발전이 25년간의 대규모 해상풍력 운영을 최초로 맡게 되는 만큼 국내 해상풍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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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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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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