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8일 DMO 시상식과 성과워크숍을 개최했다.
- 남해군관광문화재단과 김제농촌활력센터가 최우수 DMO로 선정됐다.
- 워크숍에서 주민 주도 사업과 청년 체류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신규 선정 DMO 대상 네트워킹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기회 제공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8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시상식 및 성과워크숍'을 개최했다.
DMO는 지역 주민과 업계, 지자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관광의 역량을 결집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 공사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49개 DMO를 발굴해 전문가 컨설팅, 우수사례 벤치마킹, 공동 홍보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DMO 관계자와 지자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DMO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 공유 세션이 진행됐다.
최우수 DMO는 ▲(재)남해군관광문화재단(경남 남해군) ▲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전북 김제시)가 수상했다. 우수 DMO에는 ▲(재)완주문화관광재단(전북 완주군) ▲(재)해남문화관광재단(전남 해남군) ▲(재)영덕문화관광재단(경북 영덕군) ▲(재)고성문화관광재단(경남 고성군) 등 4곳이 선정됐다.
이어진 성과워크숍에서는 최우수 DMO의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년 간 DMO 사업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사업 운영 비결을 전수했다. 김제농촌활력센터는 청년 로컬 체류 프로그램 'K-로컬살기'를 소개하며, 관광객의 시선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이어진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공사 정선희 지역개발실장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매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관광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행사가 DMO를 중심으로 지역 주도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