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창원] 5경기 만에 4홀드 수확... LG 불펜 新무기 우강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우강훈이 7일 NC전 8회 무실점으로 LG 승리 지켰다.
  • 롯데에서 LG로 이적 후 시즌 5경기 5이닝 무실점 4홀드 기록했다.
  • 염경엽 감독이 필승조 핵심 불펜으로 우강훈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의 불펜에 새로운 이름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사이드암 강속구 투수 우강훈이 그 주인공이다. 시즌 초반부터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팀의 핵심 불펜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강훈은 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8회 마운드에 올라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을 책임졌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1이닝 동안 1피안타와 1볼넷을 내줬지만,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돋보였다.

[서울=뉴스핌] LG 우강훈. [사진=LG 트윈스] 2026.04.05 willowdy@newspim.com

2002년생인 우강훈은 야탑고를 졸업한 뒤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롯데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입단 첫해 부상으로 실전에 나서지 못했고, 이후 빠르게 군 복무를 선택해 2023년 5월 전역했다. 복귀 후 1군에서 3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지만, 본격적인 기회는 이후에 찾아왔다.

전환점은 2024시즌 초반이었다. 타선 보강이 필요했던 롯데가 트레이드를 단행하면서 우강훈은 LG로 팀을 옮기게 됐다. 손호영과 맞트레이드 형식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그는 새로운 환경에서 서서히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적 첫해인 2024시즌에는 14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25 시즌에는 11경기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특히 퓨처스리그(2군)에서는 17경기 15.2이닝 동안 1승 무패, 3홀드, 평균자책점 2.87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리고 올 시즌 비로소 그 잠재력이 본격적으로 폭발하고 있다. 개막 이후 꾸준히 마운드에 오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월 28일 KT와의 개막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출발한 우강훈은 이후 KIA전, 키움전에서도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갔다. 특히 키움전에서는 볼넷 1개를 허용했지만 3개의 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울=뉴스핌] LG의 우강훈이 28일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불펜 투수로 등판했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3.29 wcn05002@newspim.com

이번 NC전에서도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선두타자 맷 데이비슨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한 뒤 박건우에게 볼넷, 김휘집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시속 150km 넘는 포심 패스트볼과 130km대 커브를 앞세워 한석현과 김형준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워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다.

이날 경기까지 우강훈은 5경기에 등판해 5이닝 동안 단 1점도 내주지 않았고, 4개의 홀드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필승조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적이다.

LG 염경엽 감독 역시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현재 LG 필승조 구성에 대해 "김진성, 유영찬, 장현식, 우강훈, 김영우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우강훈을 핵심 불펜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지금의 흐름이라면 우강훈이 8회를 책임지는 셋업맨 역할을 맡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강력한 구위와 함께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까지 갖춘 만큼, LG 불펜에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