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평택 '슈퍼오닝', 상쾌한 아침을 여는 청정 농산물…명품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평택시가 7일 슈퍼오닝 브랜드를 2025 명품브랜드 대상 농특산물 부문으로 2년 연속 수상했다.
  • 슈퍼오닝은 쌀 배 오이 토마토 미한우 등 인증 농산물로 품질관리와 이력추적을 철저히 한다.
  • 평택 농업기술센터가 교육 지도 지원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며 전국 위상을 굳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자랑하는 대표 농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이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전국적 위상을 굳혔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의미를 품은 이 브랜드는 큰 접시 모양의 '○' 안에 아침 햇살과 넓은 대지를 상징적으로 담아 평택의 청정 자연이 빚어낸 풍성한 아침 밥상을 표현한다.

평택 '슈퍼오닝', 광고 이미지[사진=평택시]

현재 슈퍼오닝 인증 농산물은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미한우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쌀은 적온 건조, 적정 수분 유지, 가공 공정 표준화 등 최신 시설을 활용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완전미 비율, 단백질 함량 등 10개 항목 검사를 통과한 우수 쌀만 유통된다. 이 과정에서 GAP 인증과 경기도지사 G마크를 획득하며 신뢰를 쌓았다.

슈퍼오닝의 뿌리는 2006년 쌀 생산단지(912ha) 조성(추청, 고시히카리)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농가와 농협 간 100% 계약재배를 통해 매입·관리·선별·포장·규격화가 이뤄지며, 현재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상표 관리 조례」에 따라 쌀 단지 4450ha(1만9840t, 고시히카리·꿈마지·추청), 과채류 68.8ha(2700t), 배 1800t에 브랜드 사용권이 부여됐다.

특히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재배 기술 교육, 현장 지도, 종자·비료 지원, 장려금 지급으로 농가 품질 향상을 돕고, 포장재·택배비 지원으로 상품성과 소득 증대를 뒷받침한다.

각 품목의 우수성은 평택의 토질·기후·관리 체계에서 나온다. 슈퍼오닝 쌀은 토질·재배·수확·건조·저장·도정 전 과정을 완벽히 관리하며, RFID 이력 추적 시스템으로 고품격 공급을 실현한다.

배는 점토질 토양과 퇴비·지하수로 저장력·당도·아삭함이 뛰어나다. 오이는 칼륨 풍부 알칼리성 식품으로 나트륨 배출·미백 효과가 돋보이며,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는 색·당도·신선도가 우수해 장기 보관에 적합하고, 혈압·혈관 건강에 좋다. 애호박은 소화기 보호·기운 증진에 탁월하며, 미한우는 쌀 부산물 발효 사료로 부드럽고 담백한 육질, 높은 단백질·철분을 자랑한다.

이러한 노력은 수상으로 빛을 발한다. 2008~2010년 '전국 고품질 브랜드쌀' 3년 연속 우수, 2016~2018년 '소비자평가 국가대표 브랜드' 3년 연속 대상, 2021년 '올해의 글로벌 브랜드 대상', 2022년 '대한민국 창조혁신 대상', 2023년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최근 홍보 영상·TV 광고·박람회 참가로 인지도를 높이며, 평택 농산물이 전국 식탁을 채우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슈퍼오닝은 단순 브랜드가 아닌, 평택 농업의 자부심이자 소비자 건강의 든든한 동반자다. 청정 자연의 선물을 맛보고 싶은 이들, 지금 슈퍼오닝으로 상쾌한 아침을 시작해보자. [이 기사는 평택시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rg04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