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교육감 출마 유은혜·성기선·박효진 "교사도 아플 때 쉴 권리 의무화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인이 6일 교육청 앞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부천 유치원 교사 사망을 구조적 결함 인재로 규정하고 직무상 재해를 촉구했다.
  • 병가 사용 의무화와 유아교육 개혁을 강력히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 아닌 교육 시스템의 문제"...후보들 '병가 권리' 한목소리
"39.8도 고열에도 학기 말 업무 강행...명백한 '직무상 재해'"
전교조 "임태희 교육감 직접 나서서 해결하고 특별감사 실시하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이 최근 발생한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를 '구조적 결함에 의한 인재'로 규정하고 직무상 재해 인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유은혜, 성기선,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인은 6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 주최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인을 애도하며 교육 현장의 병가 사용 의무화와 구조적 개혁을 요구했다. 2026.04.06 1141world@newspim.com

유은혜, 성기선,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인은 6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 주최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인을 애도하며 교육 현장의 병가 사용 의무화와 구조적 개혁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후보들은 이번 사건이 열악한 유아교육 환경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했다.

전 교육부 장관인 유은혜 후보는 "아플 때 쉴 수 있는 권리를 찾을 수 없는 구조적 현실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며 "고인의 사망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고, 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를 의무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성기선 후보(가톨릭대 교수) 역시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교육 시스템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철저한 조사와 함께 대응 체계를 마련해 선생님이 남긴 무거운 과제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출신인 박효진 후보는 "교사를 지키지 못한 교육청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유아교육 체계의 열악함을 증명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병가 사용 의무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유은혜, 성기선,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인은 6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 주최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인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2026.04.06 1141world@newspim.com

전교조 경기지부에 따르면 사망한 24세 청년 교사는 39.8도의 고열 속에서도 학기 말 행사 압박과 대체 인력이 없는 '독박 교실'의 부담으로 인해 쉬지 못하고 근무하다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교조 측은 해당 유치원의 파렴치한 사후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교조 관계자는 "고인이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던 시기, 유치원 측이 자필 서명을 위조해 면직을 시도했다"며 "이미 사문서 위조 혐의로 압수수색이 진행됐고 원장은 불구속 입건된 상태"라고 폭로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향해 직무상 재해 인정과 특별 감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아파도 쉬지 못하는 유치원 조직 문화 점검▲무리한 업무 일정에 대한 특별 감사 실시▲감염병 발생 시 병가 사용 의무화▲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등을 요구안으로 제시했다.

전교조는 기자회견 종료 후 '부천 유치원 교사 직무상 재해 인정 촉구 서명지'와 '유치원 교사 병가 사용 실태 조사 결과'를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전달했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유은혜, 성기선,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인은 6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 주최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인을 애도하며 교육 현장의 병가 사용 의무화와 구조적 개혁을 요구했다. 2026.04.06 1141world@newspim.com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이종문 진보당 부천시의원은 "아파도 출근해야 하는 야만의 교육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반교육적 행태를 끊어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