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실리콘 재료가 상승, 中 둥웨실리콘재료 1Q 순이익 4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둥웨실리콘재료는 3일 2026년 1분기 순이익 1억8300만~2억300만 위안 전망을 발표했다.
  • 전년 대비 397%~451% 상승하며 유기실리콘 가격 상승으로 마진이 개선됐다.
  • 지난해 적자 털고 올해 시장 상승세 속 바커화학도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6일 오전 09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일 저녁 중국 유기 실리콘 사업에 종사하는 둥웨실리콘재료(東嶽矽材∙DYSILN 300821.SZ)은 2026년 1분기 실적 전망치를 발표했다.

둥웨실리콘재료는 올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1억8300만~2억3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97.02%~451.34%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2억500만~2억2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4.02%~475.14% 급증할 전망이다.

이 같은 1분기 순이익의 대폭적인 성장은 핵심 제품인 유기실리콘 가격 상승에 힘입은 결과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이후 시장 환경 및 업계의 수급 구조 개선으로 유기실리콘 업계의 주요 제품 가격이 상승하며 합리적인 구간으로 회귀했고, 이에 따라 회사 제품의 마진율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회사는 정밀 관리 및 내부 잠재력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생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며 비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해 수익성을 한층 강화했다.

앞서 둥웨실리콘재료이 지난 3월 말 발표한 2025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중국 내 유기실리콘 업계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겪으며 수급 불균형 문제가 두드러졌다. 제품 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고 기업들의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압박을 받았다. 2025년 둥웨실리콘재료의 매출액은 37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6.80%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900만 위안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다.

둥웨실리콘재료는 다중 악재의 영향으로 지난해 연간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부터 업계 내 자율적인 협력이 강화되면서 무질서한 저가 경쟁 국면이 점차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제품 가격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회사의 경영 실적도 뚜렷한 호전세를 보이고 있다.

유기실리콘은 우수한 성능과 다양한 형태, 광범위한 용도를 자랑하는 고성능 신소재다. 독특한 구조 덕분에 무기재료와 유기재료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내고온·내저온성, 내부식성, 우수한 절연성, 생체 적합성, 긴 수명 등의 뛰어난 특성을 지닌다. 최종 응용 분야가 매우 광범위해 '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린다.

[사진 = 바이두] 중국 유기 실리콘 사업에 종사하는 둥웨실리콘재료(東嶽矽材∙DYSILN 300821.SZ) 기업 로고 이미지.

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해 말부터 유기실리콘 제품 가격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 4월에 접어들며 중국 내 유기실리콘 시장은 DMC를 필두로 한 제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며 새로운 전반적 상승 국면을 맞이했다. 업계에서는 높은 원가 유지, 타이트한 공급,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면서 단기적으로 유기실리콘 시장 가격이 안정적인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일부 화학 거물 기업들도 유기실리콘 계열 제품의 가격 인상을 잇따라 발표했다.

지난 4월 1일, 바커(Wacker)화학 중국 법인은 최근 중동의 군사적 충돌로 글로벌 에너지 및 원자재 시장이 심각한 교란을 겪고 있고 국제 무역 경로 역시 큰 타격을 입어 석유, 천연가스, 원자재 및 물류 비용이 현저히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바커의 글로벌 유기실리콘 사업 부문이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커화학 측은 글로벌 생산 및 물류 네트워크 조정을 통해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에너지, 원자재, 물류비 등 현재의 원가 상승폭이 워낙 커 2026년 4월 1일부로 유기실리콘 계열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덧붙였다.

독일 본사를 둔 바커화학은 세계 최대 유기실리콘 제품 생산업체 중 하나다. 2025년 기준 유기실리콘 사업은 회사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했다. 이번 가격 인상에 앞서 올해 1월 30일에도 바커화학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2월 1일부로 주요 유기실리콘 제품 가격을 최소 25%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