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억39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먹거리1길~2길 일원 노후 판석을 제거하고 아스콘 포장(L=597m)와 100m에 이르는 도로 열선이 설치된다.

그동안 황지동 먹거리길은 노면 판석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일방통행 구간이자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은 기습적인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실시설계 완료에 이어 올해 상반기 준공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먹거리길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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