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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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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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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가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알파탄약고 이전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 1950년대부터 주한미군이 점유한 탄약고는 39일간의 이전 작업을 거쳐 안전사고 없이 완료됐다.
  • 탄약고 부지 해제로 공동주택 1만5천호 착공이 가능해져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가 탄력받을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탄약고 주변 계획됐던 공동주택 약 1만5천호 착공 가능...주택공급 확대 위해 후속 절차 속도 낼 방침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알파탄약고' 이전이 완료됐다고 5일 밝혔다.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위성 사진. [사진=LH 경기남부지역본부]

알파탄약고는 1950년대 중반부터 주한미군이 점유한 시설로 주변 133만㎡가 군사보호시설로 묶여 있었다.

당초 2008년 반환 예정이었던 부지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 계획에 묶여 대체 탄약고 건설 지연으로 반환이 여러 차례 지연됐으나, 지난 2023년 한·미 양해각서(SOFA)에 따라 인근 탄약고로의 임시 이전이 합의됐다.

신속하고 안전한 이전을 목표로 국방부, 주한미군, 공군작전사령부, 평택시, 평택경찰서, LH 등 관계 기관의 협조와 지원 아래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3월 19일까지 총 39일간 탄약고 이전이 진행됐으며, 안전사고 없이 완료됐다.

알파탄약고의 탄약이 완전히 비워지면서 탄약고 주변에 계획됐던 공동주택 약 1만5천호 착공이 가능해진 만큼, LH는 수도권 공공분양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LH는 주택착공 추진을 위해 연내 국방부 등과 협의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하고, 도로·학교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조속히 추진하여 고덕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공여구역 반환 절차가 마무리되면, LH는 국방부로부터 탄약고 부지를 매입해 기존의 군 시설물 일부를 보존한 역사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는 "관계 기관 간 원만한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탄약고 이전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된 만큼, 평택고덕 신도시의 완성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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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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