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지난 4일 만석공원서 열린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민협의회는 수원 군 공항 이전의 당위성,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 고도 제한 완화 및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관련 제도 및 추진 현황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 운동'을 추진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축제 현장에서 서명운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공감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시민협의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하나 된 목소리를 정부와 관계 기관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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