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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마크롱과 정상회담…원전·AI·수소기술 협력 논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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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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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국빈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 원전과 AI, 수소 기술, 우주 산업 등 첨단 분야 협력을 논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마크롱 대통령은 이 정부 출범 후 방한한 첫 유럽 정상으로 양국 관계 심화를 도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G7·G20 정상회의 이후 세 번째 만남
"공급망 취약 시대의 협력, 장기적 안정성 기여"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국빈 방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한다. 원전 협력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수소 기술, 우주 산업 같은 첨단·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정상 회담은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당시 이 대통령이 마크롱 대통령을 초청해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간)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첫 정상회담을 열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지난해 주요 7개국(G7)·G20 정상회의에서 만났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빈으로 방한하는 첫 유럽 정상이라 의미가 크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공개된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 기고문을 통해 1886년 수교 이후 140년 가까이 이어진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높이 평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할 수 있다고 희망했다. 

이 대통령은 기고문을 통해 "양국 협력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보다 심화된 전략적 조율로 나아가야 한다. AI와 원자력, 수소 기술, 우주 산업 같은 핵심 분야 협력은 혁신의 원동력일 뿐 아니라 회복력을 위한 조건이기도 하다"며 "공급망이 취약하고 기술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협력은 경제 안보와 장기적 안정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상 회담이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예정된 G7 정상 회의 의제를 미리 이야기하는 자리라는 관측도 있다. 프랑스는 올해 G7 정상 회의 의장국이다. 프랑스는 정상 회담에 앞서 우리 정부에 이 대통령을 공식 초청했다. 이 대통령의 참석 여부는 아직 검토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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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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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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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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