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월 첫날인 1일 대구와 경북권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상주, 문경, 김천, 구미, 성주, 영주, 봉화 등 경북내륙과 동해안인 울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1일 오후 6시 기준 경북 권 주요 지역의 일 강수량은 ▲영주 5.2mm▲봉화(석포) 4.5mm▲상주(은척) 3.0mm▲김천(대덕) 2.5mm▲울진(온정) 0.5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일 늦은 밤(24시)까지 대구, 경북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경북 동해안은 이튿날인 2일 이른 새벽(00~03시)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또 2일 늦은 새벽(03~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울릉도, 독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가량으로 예측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경북 북부내륙,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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