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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소포 서비스, 롯데·한진·우체국 가장 우수…기업택배는 경동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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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가 01일 2025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롯데·한진·우체국 택배가 사용자 만족도 1위로 평가받았다.
  • 배송 속도와 안전성은 우수하나 고객 응대와 기사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토부, 19개 업체 대상 C2C-B2B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발표
배송속도·안전성 우수…고객응대·배송기사 처우 개선 필요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롯데·한진·우체국 택배가 지난해 사용자들이 가장 만족한 택배·소포 서비스를 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반적으로 택배업체의 배송 속도와 안전성은 우수한 반면 고객 응대와 배송기사 처우 등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해 평가는 택배서비스사업자 총 19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택배/소포 서비스평가는 종사자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일반 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 12개(C2C:개인→개인 / B2C:기업→개인)와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0개(B2B:기업→기업)로 구분해 한국능률협회플러스가 평가 자료 수집, 국민 평가단 및 고객사 대상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진행했다.

[자료=국토부]

평가 항목은 소비자 측면과 종사자 측면으로 구분해 소비자 측면에서는 친절성, 신속성, 화물에 대한 사고율을 측정하는 안정성, 물류취약지역 배송 품질 등을 평가했고 종사자 측면에서는 사업자의 종사자 보호 노력, 처우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일반 택배(C2C, B2C)는 롯데택배, 우체국, 한진택배, 일양, 로젠택배, CLS, CJ대한통운, 컬리 등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업 택배(B2B) 분야에서는 경동물류, 합동물류, 일양, 용마, 동진, 성화 등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 항목별로는 배송의 신속성(일반 98.4점, 기업 96.1점)과 화물 파손율 등을 평가하는 안정성(일반 99점, 기업 97.6점)에서 평균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하지만 일반 택배는 고객 요구 및 돌발 상황에 대한 적극 지원성(65.2점), 친절성(74.1점) 항목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 택배는 다른 택배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여부를 평가하는 차별성(70.8점), 소비자 피해발생 시 피해처리 기간 등을 평가하는 대응성(81.7점) 항목에서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종사자 만족도 항목은 일반·기업택배 모두 다른 항목에 비해 낮게 평가(일반74.3점, 기업70.2점)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는 평가 결과를 택배 업계와 공유하고 업체별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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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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