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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중국 CXO 최강자 우시앱텍② K자 성장 우상향 기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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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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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시앱텍이 31일 주당 1.579위안 배당 지급 계획 밝혔다.
  • 2025년 총 배당 67억5500만 위안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 강화했다.
  • CXO 업계 K자 성장 속 우시앱텍이 선두로 수주 확대하며 안정적 성장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작년 순익 100% 급증, 수익성, 재무건전성 개선
올해 매출 22% 성장, 배당 최고치 경신 가이던스
CXO 업계 K자 성장세로 양극화, 선두기업 수혜
강자가 강해지는 구도, 우시앱텍 경쟁 우위 부각

이 기사는 3월 31일 오후 3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CXO 최강자 우시앱텍① K자 성장 우상향 기수로>에서 이어짐.

◆ 늘어난 수익만큼 '통 큰' 배당으로 주주환원

약명강덕신약개발(藥明康德·WuxiApptec·우시앱텍 603259.SH/2359.HK)은 전체 주주에게 주당 현금 배당금 1.579위안(이하 세전 기준)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일 기준 총 발행 주식 수로 환산하면 현금 배당금 총액은 47억1200만 위안에 달한다. 2025년도 현금 배당 총액(중간배당, 기말배당 포함)은 67억5500만 위안(약 1조4800억원)이다.

아울러 회사는 연내 집중 경쟁매매 방식으로 20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했으며,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금액을 합산하면 총 87억5500만 위안으로 당해 연도 순이익의 45.72%에 해당한다.

최근 회사 측은 글로벌 생산능력 및 역량 구축을 지속 가속화하는 동시에 주주 환원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시앱텍 이사회는 2026년 현금 배당 총액(기말배당 기준)으로 57억1000만 위안을 제안했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동시에 연간 30% 수준의 배당성향과 10억 위안 규모의 중간배당 방침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회사의 현금흐름과 장기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드러내는 대목으로 볼 수 있다. 

◆ 중국 CXO 업계의 현주소 '도전과 기회'

1. 혁신신약 CXO 산업의 성장기회 확대

현재 CXO 업계 전반은 여전히 조정 국면에 있고 수요도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나, 중국 혁신신약의 기술력이 확대되며 새로운 성장공간이 열리고 있다.

혁신신약 사업개발(BD) 거래 확대는 CXO 업계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올랐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혁신신약 BD 거래 금액은 1300억 달러를 돌파했고, 거래 건수는 150건을 넘어섰다. 금액과 건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중국은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글로벌 혁신신약 BD 거래 금액 기준 최대 시장으로 올라섰다.

혁신신약의 대외 라이선스 아웃과 글로벌 협력이 늘어나면서 연구개발, 공정 개발, 상업화 생산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 외주 수요도 직접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CPEA가 발표한 '2025년 중국 바이오의약 투자∙자금조달 블루북'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라이선스아웃 거래는 총 158건 성사됐으며, 총 거래 총액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 1459억달러를 기록했다. 선급금 규모도 75억달러까지 확대돼 전년 대비 82.9%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31 pxx17@newspim.com

업계의 장기 성장 확실성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면서, 시장의 장기 신뢰도 또한 뚜렷하게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더 많은 산업 자원이 CXO 분야로 집중될 것임을 의미하며, 연구개발 핵심 서비스 제공자인 CXO 트랙에도 더욱 넓은 성장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CXO 업종의 장기 성장 논리도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

초은국제(招銀國際∙CMB)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1~3분기 글로벌 혁신신약 자금 조달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3분기 단일 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반면, 중국 혁신신약 산업은 뚜렷한 가속 국면에 진입했다. 3분기 단일 분기 자금 조달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43.6% 급증하며 글로벌 혁신신약 투자 회복의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3개 분기(1~3분기) 누적 규모는 9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31 pxx17@newspim.com

2. 업계 양극화 심화 'K자 성장곡선'

혁신신약의 기술이전과 글로벌 협력이 늘어날수록 연구개발, 공정 개발, 상업화 생산 전 과정에서 외주 수요가 확대되게 된다. 이렇게 BD 프로젝트가 실제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글로벌 납품 역량을 갖춘 선두 CXO 기업들이 핵심 서비스 제공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중국 CXO 업계는 K자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K자 성장'은 같은 산업이나 경제 안에서도 어떤 기업·계층은 위로 성장하고, 다른 쪽은 아래로 꺾이며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을 뜻한다. 쉽게 말해 모두가 함께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강한 쪽은 더 강해지고 약한 쪽은 더 약해지는 양극화 성장이다.

2025년 글로벌 혁신신약 투자·융자 시장은 바닥을 찍고 반등하기 시작했지만, 자금은 뚜렷하게 상위권으로 집중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소형 바이오테크 기업은 자금 압박의 영향으로 제한된 자원을 연구개발 중후기 단계의 우량 프로젝트에 더 집중 투입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CXO 선정 기준도 한층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종합 역량이 뛰어나고, 납품 품질이 높으며, 생산능력이 희소한 대형 CXO 기업들이 우선 선택지로 떠오르게 되고, 그 결과 업계 내 격차도 한층 더 확대됐다. 그 결과 우시앱텍과 같은 선두 CXO 기업들이 오히려 더 많은 수주를 확보하며 득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자금과 산업 환경이 외부적 지원 요인이라면, 기술 변화야말로 업계 분화를 이끄는 근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현재 펩타이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항체약물접합체(ADC), 표적단백질분해제(TPD) 등 복잡한 신규 분자가 혁신신약 연구개발의 주류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분자들은 합성 공정, 생산 조건, 품질 관리 측면에서 전통적인 저분자 약물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한다.

제약사의 경쟁도 이제 '누가 먼저 프로젝트를 시작하느냐'에서 '누가 먼저 선두 CXO의 희소한 생산능력을 선점하느냐'로 바뀌고 있다.

성숙한 기술 플랫폼, 대규모 생산능력, 효율적인 납기·공급 체계를 갖춘 선두 CXO와 중소 업체 간 격차는 빠르게 벌어지고 있으며, 업계는 이미 강자가 더욱 세력을 확대하는 새로운 단계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

결국 우시앱텍이 CXO 업계의 K자형 분화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할 수 있는 이유는 크게 △CRDMO 중심의 전략 집중이 명확하고 △화학사업과 TIDES를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의 성장성이 강하며 △높은 수준의 수주잔고가 단기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있으며 △낮은 부채비율과 강한 현금흐름이 불확실성에 대한 방어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과거 시장이 우시앱텍을 전형적인 성장주로 바라봤다면, 이제는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실적을 내는 '확실성 자산'으로 보는 시각이 강해지고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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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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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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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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