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박가연 인턴기자 = NH농협생명이 지난 30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1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11기 고객패널이 총 12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패널은 상품 분석부터 모바일 청약서 개선 제안까지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구구조 변화 및 시니어 고객층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온라인 시니어 특화패널을 신설해 운영한다. 이들은 50~60세 이상 고객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부터 시니어 대상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집중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한 개선활동이야말로 서비스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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