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스카이월드와이드, 차세대 전자정부 'AI 두뇌' 설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스카이월드와이드가 31일 NIA의 차세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발전사업에 참여했다.
  • 2009년 구축 프레임워크를 AI·클라우드 시대에 맞춰 전면 개편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 공공 AI 코딩 어시스턴트 도입과 하이브리드 RAG 기술로 국가 공공 AI 시장을 공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NIA 발주 국가 프로젝트 합류…공공 AI 시장 본격 공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기업 SKAI월드와이드(스카이월드와이드)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차세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발전방안 수립(ISP)' 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 2009년 구축 이후 17년간 국가 공공 정보화 사업의 핵심 기반(활용률 66.28%)이 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AI와 클라우드 시대에 맞춰 전면 개편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공공 정보화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는 이번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 전격 합류를 시작으로, 스카이월드와이드는 본격적인 국가 공공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전환사업 참여 포스터. [사진=스카이월드와이드]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참여가 스카이월드와이드의 중장기적 실적 성장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가 표준프레임워크의 청사진을 직접 설계하는 과업인 만큼, 향후 본격적으로 발주될 '대규모 공공 AI·클라우드 전환 본사업'에서 확고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고도의 AI 기술력이 집약된 핵심 과제인 '공공 부문 AI 코딩 어시스턴트 도입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국가 폐쇄망 환경에서도 우수한 AI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RAG(검색증강생성)'와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기술을 투입해 기술검증(PoC)을 직접 수행한다.

이 같은 기술 검증 역량 기반에는 스카이월드와이드가 자체적으로 구축해 온 AI 에이전트 및 DB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바탕이 되고 있다. 관계형 DBMS '아젠스SQL(AgensSQL)'과 그래프 DBMS '아젠스그래프(AgensGraph)',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하이브리드 에이전트 '온토비아(ONTOVIA)'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데이터의 저장·관리부터 추론과 관계분석, 생성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핵심 인프라를 구현한다.

스카이월드와이드 관계자는 "국가 표준프레임워크의 AI 고도화를 책임진다는 것은 회사의 기술력이 공공의 보안 및 성능 기준을 통과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레퍼런스를 강력한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다가오는 차세대 공공 AI 전환 시장을 주도하며 의미 있는 실적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이러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국가 단위 레퍼런스를 확보한 이후 B2G(기업-정부 간 거래)를 넘어 금융 등 B2B 시장으로 AI 솔루션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