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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 치매 조기 검진 운영…60세 이상 무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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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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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31일 4월을 치매 조기 검진의 달로 지정했다.
  • 60세 이상 시민 대상 무료 찾아가는 검진을 연 2회 운영한다.
  • 경도인지장애 28% 유병률 대응으로 고위험군 관리와 사후 서비스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상하반기 연2회 집중 검진 기간 운영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4월을 '치매 조기 검진의 달'로 지정하고, 4월 한 달간 60세 이상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관리가 치매 유병률을 낮추는 핵심과제인 만큼, 올해 상·하반기(4월, 9월) 연 2회 집중 검진 기간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가 2025년 3월에 발표한 2023년 치매 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8.81%,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03% 달한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는 2016년(21.87%) 대비 6.16% 급증해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

[사진=서울시]

올해 치매 검진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운영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세부 일정은 서울시광역치매센터 누리집 또는 전용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전문 인력이 경로당, 복지관, 탑골공원 등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 거점을 직접 찾아가 치매 선별검사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만 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하는 한편, 선별검사를 통해 발굴된 인지 기능 저하자에게는 체계적인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한다.

치매안심센터는 검진 결과에 따라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외에도 ▲초로기 치매 환자(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 ▲가족 및 보호자 ▲일반 어르신 등 대상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상담과 예방 교육 및 인지건강 프로그램도 연계한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치매는 발견 시점에 따라 노후의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조기 검진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까지 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돕고,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지원함으로써 서울형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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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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