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9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1분쯤 김천시 봉산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6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6시간 22분 만인 30일 오전 1시 5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기숙사 건물 1동이 부분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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