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BTS: 더 리턴' ,'만학도 지씨', 'SNL 코리아' 등이 공개된다.
'BTS: 더 리턴'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이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가는 컴백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병역 의무를 마친 일곱 멤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시 모여 수백만 팬들이 기다려온 역사적인 컴백을 준비하는 가운데, 어떻게 다시 시작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다 함께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질문들과 마주하게 된다.
'BTS: 더 리턴'에서는 2013년 데뷔 이후 전무후무한 글로벌 인기를 누리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온 방탄소년단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아티스트로서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화려하게 빛나던 순간을 뒤로한 채 공백기를 가졌던 방탄소년단의 재결합의 순간을 밀착해 따라가는 'BTS: 더 리턴'은 지난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단독 생중계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열기와 감동을 이어갈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전 세계가 기다린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컴백을 위한 3년 9개월 간의 뜨거웠던 여정을 그린 'BTS: 더 리턴'. 새로운 시대로 접어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을 전례 없이 가까이서 담아낸 이 다큐멘터리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만학도 지씨'는 코미디언 지석진과 가수 미미가 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으며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는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이다.
'런닝맨', '식스센스: 시티투어2' 등의 예능에 출연해 인간적이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가감없이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해 온 코미디언 지석진. 그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렸지만 차마 누구에게도 묻지 못했던 날것의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넷플릭스 리얼리티 '슈퍼리치 이방인',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등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미미는 지석진과 함께 전문가들에게 허를 찌르는 질문을 던지며 더욱 다채로운 대화를 이끈다.
과학, 생활, 인간관계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인 게스트들과 지석진, 미미의 만남은 단순한 궁금증이 흥미로운 지식 토크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두 사람의 현실 밀착형 질문과 순도 100%의 리액션이 만들어내는 예상치 못한 케미스트리 역시 '만학도 지씨'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포인트 중 하나다. 웃음으로 시작해 다양한 주제를 넘나드는 폭넓은 탐구를 다루며 새로운 배움의 방식을 제시할 '만학도 지씨'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더욱 강력해진 시즌 8으로 돌아온다.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SNL 코리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미디로 대한민국 코미디를 다시 한 번 이끌어갈 예정이다.
28일 저녁 8시 첫 공개되는 1화에서는 '노필터 입담', '드립의 신'으로 불리는 탁재훈이 첫 호스트로 시즌 8의 포문을 연다. 과거 핵심 크루로 활약했던 그가 10년 만에 쿠팡플레이에서 시즌 오프닝 호스트로 금의환향해, 그 어느 때보다 거침없는 시작을 예고한다.
이어 데뷔 22년 만에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에 도전하는 고아성이 2화 호스트로 무대에 서,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변신과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동엽,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대체 불가한 핵심 크루들부터,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류한 신입 크루까지 그야말로 대폭소 파티가 펼쳐진다. 더욱 화려한 호스트 라인업, 거침없는 풍자, 몸 사리지 않는 크루들의 열연으로 다시 한 번 토요일 저녁 웃음 공식을 뒤집을 'SNL 코리아' 시즌 8은 누구나 무료 시청 가능하다.

'유미(수지)'는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인정받고 싶은 욕망을 품고 살아왔다. 작은 거짓말로 시작된 선택은 점점 커지고, 결국 이름과 학력, 가족, 과거까지 모두 다른 사람의 것으로 바꾼 채 '안나'로 살아가기 시작한다.
타인의 인생을 입고 새로운 삶에 발을 들인 '안나'는, 치밀하게 쌓아 올린 설정과 태도로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 강사로 시작해 교수 자리, 그리고 사회적 지위까지 손에 넣으며, 완벽해 보이는 인생을 완성해간다. 하지만 거짓 위에 세워진 세계는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불안 위에 놓여 있다. 결국, '진짜 안나'와의 예상치 못한 마주침은 균열의 시작이 된다. 들키지 않기 위해 또 다른 거짓을 선택할수록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안나'는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밀려 들어간다.
타인의 삶을 훔쳐 살아가는 한 여자의 욕망과 불안, 그리고 무너지는 순간을 집요하게 따라가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는 누구나 무료 시청 가능하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