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쿠팡이츠, 전통시장 포장재 수급 나서…"친환경 봉투 60만개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쿠팡이츠서비스와 전국상인연합회가 27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친환경 봉투 60만개 지원과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연장 지원한다.
  • 온라인 판매 교육과 사진촬영 지원 등 디지털 전환을 돕고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동행 프로젝트' 개시
포장서비스 수수료 무료 연장, 디지털 전환 지원 등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쿠팡이츠서비스(CES)는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친환경 봉투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동행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지난 26일 열린 전통시장 동행 프로젝트 출범식에서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이사(왼쪽에서 5번째)와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해 지원한다. 전국상인연합회를 통해 신청하거나 쿠팡이츠에 직접 지원 요청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포장재 수급 애로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친환경 봉투 약 60만개를 지원한다. 전달된 친환경 봉투는 전상연을 통해 포장재 지원이 필요한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순차 배포될 예정이다. 앞서 쿠팡과 CES는 경남 진주중앙시장과 서울 청량리종합시장 등에 친환경 포장용기 30만여 개를 지원한 바 있다.

쿠팡과 CES는 전상연과 함께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메뉴와 상품에 대한 전문가의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등 온라인 판매 전략 컨설팅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의 매장을 소비자에게 적극 소개하기 위해 쿠팡이츠 앱 내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쿠팡이츠 고객과 전통시장을 연결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CES와 전상연은 전통시장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전통시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장에 맞는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동행 프로젝트가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발맞춰 고객들에게 합리적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이끌어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겠다"며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포장재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