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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5일간 일정 임시회 들어가...9대 의회 마지막 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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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따른 유가·물가 안정 등 민생현안 담은 23건 조례안 처리
박영길 "방사선 비상 진료체계 실상 지적"...황현철 "유가 폭등 어업인 지원 대책 촉구"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회가 26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간 일정의 제290회 임시회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울진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이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박영길 의원은 '방사선 비상 진료 체계'의 실상을 지적하고,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근본적인 책임 이행을 강하게 촉구했다.

경북 울진군의회가 26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간 일정의 제290회 임시회에 들어갔다.[사진=울진군의회]2026.03.27 nulcheon@newspim.com

또 황현철 의원은 "격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어업인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집행부(울진군)에 요구했다.

이어 속개된 제1차 본회의에서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치유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풍력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집행부(울진군)가 제출한 '울진군 신청사 건립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총 23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상정했다.

이들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 안건들도 포함돼 있으므로, 동료 의원께서는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각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농어민을 비롯한 군민들께서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도록 민생 현장을 수시로 점검해 유가 및 물가 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 복리 증진 사업 등 각종 정책 사업 추진과 주민 지원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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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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