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도전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6일 경주 감포항을 찾아 어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감포항 어판장 현장을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과정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

특히 최근 어획량 감소와 유류비 대폭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어업용 면세유는 농업용과 달리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어업용과 농업용 면세유 간 형평성을 맞추고 유가 연동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어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어업 경쟁력을 높이고 어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경산시 전통시장과 상가를 돌며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도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직접 듣고, 직접 보고, 직접 해결하는 '현장 중심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