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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약, 나노그래핀 탈모 솔루션 글로벌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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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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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엠제약이 26일 나노그래핀 적용 제로시피를 글로벌 상용화했다.
  • 올리브영 입점 후 판매 17만 개 돌파하고 말레이시아 유통 계약 체결했다.
  • OEM/ODM 사업 확대하며 영국·미국 시장 진출과 플랫폼 사업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국·미국 진출…OEM/ODM 사업 확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케이엠제약은 나노그래핀 원료를 적용한 두피·탈모 케어 제품인 '제로시피(ZEROCIPE)'를 글로벌 상용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OEM(주문자위탁생산)·ODM(주문자개발생산)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케이엠제약은 나노기술 전문기업 인비시티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확보한 나노그래핀 원료를 자사 브랜드 '제로시피'에 적용하여 상용화했다. '제로시피'는 모든 연령대의 피부 및 두피 고민을 '제로(Zero)'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론칭된 더마 코스메틱(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다.

특히 제로시피는 지난 2023년 6월 출시 이후 약 1년 6개월만인 2024년 11월 국내 주요 헬스&뷰티 채널인 올리브영에 입점했으며, 올해 2월 기준 누적 판매량 약 17만 개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올리브영 및 홈쇼핑 채널에서 성과를 입증했으며,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 코스웨이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엠제약 로고. [사진=케이엠제약]

또한 태국 ADMI와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외 브랜드로부터 OEM/ODM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케이엠제약은 현재 영국 소재 탈모 전문 병원과 협력하여 탈모 집중 케어 제품을 공동 개발 중이며, 해당 제품은 올해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협의도 진행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나노그래핀뿐 아니라 인비시티의 나노화 기술을 활용하여 센텔라, 비오틴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나노화한 차세대 두피 및 스킨케어 제품군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단일 제품을 넘어 기능성 소재 기반 플랫폼 사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케이엠제약은 이미 국내에서 다수의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 브랜드 제품을 생산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노기술을 접목한 고기능성 제품을 통해 OEM/ODM 사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제로시피 나노그래핀 샴푸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두피 환경 개선 및 탈모 완화 관련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나노그래핀 원료 자체에 대한 추가 검증도 진행 중이다.

국내 탈모 인구는 약 1000만 명에 달하며, 탈모 케어 시장 규모 역시 약 5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은 약 1100억 달러(약 150조원) 규모에 이르며, 이 중 탈모 및 두피 케어 시장은 연평균 6~8%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능성 소재와 전달 기술 기반의 고효능 제품이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뷰티는 스킨케어를 넘어 두피 및 헤어케어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K-헤어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케이엠제약 관계자는 "나노그래핀은 당사의 차세대 성장 전략을 이끄는 핵심 소재로 제로시피를 통해 상용화 및 시장 검증을 완료한 만큼, 글로벌 OEM/ODM 사업과 기능성 두피 케어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나노그래핀을 포함한 다양한 나노화 원료 기술을 기반으로 케이엠제약은 단순 제조사를 넘어 글로벌 기능성 소재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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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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