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장 사진 작가 글렌 루치포드 국내 첫 전시회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론칭 18주년을 맞아 오는 4월 4일까지 쇼핑 위크를 진행하고 4월 26일까지 해외 거장 사진 작가 글렌 루치포드의 국내 첫 개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패션, 디자인, 서적, 뷰티, 미식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콘셉트 스토어로 1990년 밀라노에서 론칭한 이후 2008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최근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2일까지 해외 고객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5%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아시아를 중심으로 유럽, 중남미 등 다양한 국가 고객들의 매장 방문이 증가하며 해외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로 부상하고 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18주년 기념 쇼핑 위크를 열고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상품 구매 시(일부 품목 제외)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4월 4일까지 18주년 그래픽으로 장식된 10 꼬르소 꼬모 서울 미니 에코백 한정 수량을 선착순 증정한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 카페에서는 봄 제철 재료로 준비한 약 15개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4월 4일까지 디너 메뉴 주문 고객에게는 럭셔리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와 협업한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샴페인 프리 플로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청담점 3층 갤러리 스페이스에서는 4월 26일까지 영국 사진 작가 글렌 루치포드의 개인전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패션 캠페인 화보, 인물 사진 등 대형 작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료로 운영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김유영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18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패션과 문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글로벌 콘셉트 스토어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