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뉴로메카, 시마즈코리아와 정밀 분석·시험 로봇자동화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뉴로메카가 24일 시마즈 사이언티픽 코리아와 로봇자동화 MOU를 체결했다.
  • 로봇 제어 기술과 시마즈의 정밀 분석기기를 결합해 차세대 솔루션을 구축한다.
  • 인터배터리에서 인장시험기 자동화 시스템을 공개하고 상용화를 가속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터배터리서 인장시험기 자동화 솔루션 첫 공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AI·로봇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글로벌 정밀 분석·시험기기 기업 시마즈의 한국법인 시마즈 사이언티픽 코리아와 정밀 분석 및 재료 시험 분야 로봇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뉴로메카의 독보적인 로봇 제어 플랫폼 기술과 1875년 설립 이후 150년 이상 글로벌 분석 및 측정기기 시장을 선도해 온 시마즈의 정밀 측정 시험기기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로봇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시마즈는 150년 넘는 시간 동안 과학기술을 통한 사회 공헌이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분석기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쌓아온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시마즈는 지난 2002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를 배출할 만큼 차별화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액체크로마토그래프(HPLC), 질량분석계(MS), 재료시험기 및 각종 측정기 분야에서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왼쪽)과  시마즈 사이언티픽 코리아의 야마다 다케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로메카]

양사는 최근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에서 공동 개발한 인장시험기 로봇자동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공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솔루션은 인장시험기에 로봇을 통합해 시편(Sample) 공급, 시험, 결과 처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인터배터리에서 선보인 인장시험기 자동화 솔루션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정밀 분석기기 전 영역으로 로봇자동화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실험실 및 품질관리(QC) 환경에서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측정·시험기 로봇 자동화 플랫폼을 선보일 방침이다.

뉴로메카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신뢰성을 보유한 시마즈의 분석·시험 장비와 뉴로메카의 로봇자동화 기술력이 만남으로써, 단순 제조를 넘어 연구 및 시험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기회를 얻었다"며 "소재·부품·장비 등 전 산업군에서 필수적인 인장시험 및 측정 공정의 자동화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시마즈코리아 측 또한 "뉴로메카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자사의 'Excellence in Science' 가치를 고객 실험실에서 보다 스마트하게 구현하게 됐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수준의 로봇자동화 경쟁력을 확보하고 연구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뉴로메카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로봇 시스템 비즈니스 부문의 포트폴리오를 실험실 및 품질 검사 영역으로 본격 확장하며, 고부가가치 로봇자동화 시장 공략에 사업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