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한준호, 수원서 2차 비전발표..."경기지사 당선 즉시, 민생 추경부터 시작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의원이 24일 수원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을 공약했다.
  • 한 후보는 삭감된 복지예산 복원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 내 소비 활성화 구조 개편을 강조했다.
  • 예술인·체육인 기본소득 도입, 문화예산 3%, 체육예산 3000억 원 확보 등 경기도 3333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화·체육 정책 전환..."버티는 문화가 아니라 도전하는 문화"
관광 3천만 시대..."경기도를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버티는 경기도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경기도 만들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4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과 문화·체육·관광 정책 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4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과 문화·체육·관광 정책 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선거캠프]

한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경기도는 지금 버티는 경제를 넘어 다시 일어설 것인지, 무너질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라며 "그래서 지금, 결단해야 합니다. 저는 그 첫 번째 결단을 민생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당선 즉시, 민생 추경부터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경기도의 복지예산 삭감을 지적하며 정책 기조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예산이 가장 먼저 줄었습니다"라며 "처음에 줄이고 나중에 다시 담겠다는 방식은 도민에게 버티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삭감된 복지부터 복원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에 바로 투입하겠습니다"라며 "복지는 나중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켜야 할 기준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현장 민심을 직접 인용하며 정책 한계를 짚었다. 그는 "지원은 받았는데 손님이 없습니다"라는 자영업자의 말을 전하며 "이 한마디가 지금 정책의 한계를 보여줍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구조를 바꾸겠습니다. 돈이 지역 안에서 돌게 하겠습니다. 골목에서 소비를 일으키고 매출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라며 "31개 시군이 각자의 상권을 직접 설계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예술·체육 정책과 관련해 기존 정책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지금 정책은 선별입니다. 그래서 빠지는 사람이 생깁니다"라며 "그래서 저는 분명하게 바꾸겠습니다. 선별이 아니라 권리로 바꾸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4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과 문화·체육·관광 정책 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선거캠프]

이어 "기회라는 이름의 선별을 멈추고 기본이라는 이름의 권리를 보장하겠습니다"면서 "예술인·체육인 기본소득을 도입하겠습니다. 증명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줄 세우지 않겠습니다. 창작과 훈련, 그 자체로 충분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문화·체육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그래서 저는 문화예산 3%를 약속드립니다"라며 "버티는 문화가 아니라 도전하는 문화로 바꾸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체육은 권리입니다"라며 "체육예산 3000억 원을 확보하고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선수도, 생활체육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관광 3000만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며 "경기도를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DMZ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생태, 치유의 공간으로 바꾸겠습니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이날 발표의 핵심 전략으로 '경기도 3333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그는 "저는 구호가 아닌 숫자로 약속드립니다"라며 "기본금융 3조, 문화예산 3%, 체육예산 3000억, 관광 3000만 명. 경기도 3333 프로젝트로 민생과 성장을 함께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4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과 문화·체육·관광 정책 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선거캠프]

한 후보는 발표를 마무리하며 "이제는 버티는 경기도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경기도여야 합니다"면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을 지키겠습니다.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을 바꾸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다시 바로 세우겠습니다. 도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경기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면서 "준비된 한준호,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도민의 삶으로 답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