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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4-5월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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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극장이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를 개최한다.
  • 창작·계절·농부·미식 주제로 시장과 워크숍을 열고 다양한 음악 공연을 펼친다.
  •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 참여하며 5년간 12만 방문객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행 이경환)은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를 개최한다. 일상 속 예술 장터를 표방하며 기획된 이 행사는 2021년 '아트 인 마르쉐'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꾸준히 외연을 확장하며 지난 5년간 누적 방문객 12만여 명을 기록했다.

2026년 '아트 인 시리즈'는 창작·계절·농부·미식이라는 매주 다른 주제로 열리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도 함께 어우러진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아트 앤 시리즈' 현장. [사진=국립극장]

첫째 주(4월 4일, 5월 2일)에는 창작자 네트워킹 플랫폼 '컨택토'와 함께하는 창작 시장 '아트 인 굿즈'가 열린다. 지난해까지 '아트 인 파츠'로 운영되던 행사를 최근 K-쇼핑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했다. 이번 시즌 테마는 '수집하는 취향'으로, 도자기·금속·패브릭 등의 공예품부터 빈티지 물품, 레코드, 반려동물 용품까지 개성 넘치는 품목들을 선보인다. 또한, 사전 신청 시 '한땀 한땀 엮어서 완성하는 위빙 코스터' 등의 워크숍도 참여할 수 있다.

무대에서는 인디록 밴드와 싱어송라이터 공연이 펼쳐진다. 4월에는 밴드 '유인원'과 싱어송라이터 '권소정'이, 5월에는 밴드 '비공정'와 싱어송라이터 '최정윤'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주(4월 11일, 5월 9일)에는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뱁새 기획'과 함께하는 계절 시장 '아트 인 피크닉'을 진행한다. 남산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소풍'을 콘셉트로 하며, 50여 팀이 참여해 '숲과 자연', '봄의 하루', '계절식탁'을 테마로 시장을 꾸린다. 남산 숲 산책, 뜨개 책갈피 만들기, 실크스크린 체험, 수선 워크숍 등 봄나들이에 어울리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도록 돕는 토크 워크숍 '우리 동네 가로수와 친구가 되는 방법'도 진행된다.

모던 록, 시티팝, 국악관현악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4월에는 밴드 '프랭클리'와 시티팝 아티스트 '김아름'이, 5월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단원과 싱어송라이터 '폴카이트'가 무대를 꾸민다.

'아트 앤 시리즈' 현장. [사진=국립극장]

셋째 주(4월 18일, 5월 16일)에는 '농부시장 마르쉐'가 함께 하는 농부 시장 '아트 인 마르쉐'가 펼쳐진다.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 작가 등 70여 팀이 참여해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빵·치즈·음료 등의 다양한 먹거리, 각종 공예품을 소개한다. 종이가방·신문지 재사용을 돕는 '다시살림부스'는 상시 운영되며, 출점 농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워크숍도 진행된다. 4월에는 강화도 특산물인 순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핑크김치'의 김경민 농부가 강화 순무의 맛을 이야기한다.

공연은 국악 기반의 아티스트들이 책임진다. 4월에는 소리꾼 '윤세연', 국악 밴드 '예결밴드', 기악 그룹 '트리거'가, 5월에는 국립창극단 청년단원과 기악 그룹 'Scenc(씬)', 국악과 연희 퍼포먼스를 결합한 그룹 '오름새'가 무대에 오른다.

넷째 주(4월 25일, 5월 23일)에는 커피 문화 커뮤니티 '메쉬커피'와 함께 만드는 미식 시장 '아트 인 커피'가 대미를 장식한다. 국내외 유명 로스터리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철학이 담긴 원두를 선보인다. 커피와 어울리는 먹거리와 공예품도 판매하며 출점 로스터리 커피 모두를 맛볼 수 있는 '시음티켓'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여기에 와인 산지 미식 여행을 주제로 한 신우현 디아비노 대표의 강연 워크숍이 더해져 미식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음악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4월에는 싱어송라이터 '태윤'과 재즈 보컬팀 '이다인 재즈밴드'가, 5월에는 모던 록밴드 '진리키샤', 재즈 밴드 '코지재즈오피스'가 무대를 꾸민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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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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