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키움 복귀한 서건창, 개막 앞두고 손가락 골절... 4주 이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 서건창이 19일 시범경기 수비 중 오른손 중지 골절 부상을 당했다.
  • 키움은 20일 교차 검진 결과 4주 회복 소요를 발표했다.
  • 서건창은 깁스 치료 후 21일부터 재활군에 합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일 KT와의 경기서 수비 과정 중 부상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키움으로 돌아온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이 개막을 눈앞에 두고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다.

키움은 2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서건창이 두 차례 교차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손 중지 손톱 마디 골절 진단을 받았다"라며 "회복까지 약 4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키움 서건창이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KT전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3.19 football1229@newspim.com

부상은 시범경기 도중 발생했다. 서건창은 지난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8회말 수비 과정 중 땅볼 타구를 처리하다가 오른손 세 번째 손가락을 강하게 맞았다. 당시 큰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였지만, 정밀 검진 결과 골절 소견이 확인되며 상황이 달라졌다.

현재 서건창은 수술 대신 깁스 치료를 선택해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21일부터는 고양에 위치한 재활군에 합류해 본격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광주일고를 졸업한 서건창은 2008년 LG에 육성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 히어로즈로 이적한 뒤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적 첫해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거머쥐며 단숨에 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자리 잡았다.

2루수 서건창이 5년 만에 친정팀인 키움으로 복귀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특히 2014시즌은 그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해로 평가된다. 당시 그는 KBO리그 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201안타)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까지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2021년 7월까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서건창은 이후 LG와 KIA를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25시즌을 앞두고는 KIA와 1+1년, 총액 5억원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하며 재도약을 노렸지만, 시즌 종료 후 방출 통보를 받으며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키움으로 복귀하며 반등을 꿈꿨다. 시범경기에서의 흐름도 나쁘지 않았다. 7경기에 출전해 타율 0.400(10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베테랑의 경험과 타격감을 앞세워 개막 엔트리 진입은 물론 주전 경쟁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인해 28일 예정된 정규시즌 개막전 출전은 무산됐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